나는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지는 않는 편이다.
뭐,,, 대충 여권, 핸드폰, 비행기표, 숙소만 있어도 된다는 주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와이프가 다 싼다.)
그래도 해외 여행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chat GPT를 통해 한 번 간단히 알아보자.
1. 여권과 비자 확인
국제여행을 떠날 때는 여권과 비자가 필요합니다. 여권의 유효기간과 비자 발급 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출발일 이전에 여권을 갱신하거나 비자를 발급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당연히 외교부를 통해 발급을 받으면 된다.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자.
https://www.passport.go.kr/home/kor/main.do
2. 여행 보험 가입
해외여행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비용, 여행 중 재해나 취소 등의 문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여행자 보험은 은행에서 환전할 때 소액으로 가입을 할 수 있다. 그 외에 내용은 나무위키를 참고해보자.
https://namu.wiki/w/%EC%97%AC%ED%96%89%EC%9E%90%20%EB%B3%B4%ED%97%98
3. 여행 지역 정보 확인
여행할 지역의 문화, 관습, 법률 등을 사전에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식수, 식품, 교통, 병원 등 기본적인 정보를 미리 숙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보통 비행기 안에서 그전에 사두었던 여행 책자를 본다.. 당연히 여행책자들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바로 사기보다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본 후 인터넷으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4. 안전한 숙소 선택
여행할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숙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등을 이용할 때는 사전에 리뷰를 확인하고, 여행 전에는 숙소 위치와 교통편을 파악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해외여행 갈 때는 호텔스닷컴이나 아고라 같은 호텔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자.
다만 좀 저렴하게 하고 싶으면 에어비앤비도 추천한다.
5. 돈 관리
해외여행 시 현지화폐로 환전하거나,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지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다룰 때는 사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나 현금을 분산하여 지갑에 보관하고, 돈을 놓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이건 당연한 말이다. 웬만하면 현금은 들고 다니지 말거나, 혹은 최소한으로만 들고 다니자. 그리고 여기저기 분산해서 넣어놓으면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액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렸다면? 해당 경찰서에 가서 사건 경위서를 쓰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여행자 보험을 통해 피해 신청을 하면 된다. 단, 현금은 보상을 안 해주니 참고하자.
6. 전화와 인터넷
해외여행 시 전화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국제로밍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현지에서 SIM 카드를 구입해야 합니다. 이를 미리 준비해 두면 편리합니다.
핸드폰으로 로밍을 하면 편하긴 하지만 여러 명이 같이 간다면 포켓 와이파이를 빌려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역시나 당연한 말들만 해주는 우리의 챗지피티..
그래서 내가 내 의견을 빨간 글씨로 추가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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